
비타민 C는 전체 식단 안에서 관리합니다
기니피그는 비타민 C를 스스로 충분히 만들지 못하므로 식단에서 꾸준히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의 음식이나 보충제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건초를 기본으로 기니피그용 펠렛과 적절한 신선식품을 함께 구성합니다.
사료와 신선식품 점검
- 기니피그용으로 표시된 펠렛인지 확인
- 개봉일을 적고 빛·열·습기를 피해 밀폐 보관
-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을 사두지 않기
- 피망 등 적절한 채소를 갑자기 많이 늘리지 않고 천천히 도입
- 새 식품 뒤에는 식욕과 배변 변화를 확인
물병에 섞지 않는 이유
비타민 C를 물병에 섞으면 빛과 시간에 따라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고, 맛이 달라져 물 섭취가 줄 수 있습니다. 개체가 실제로 얼마나 먹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보충이 필요한 경우 제품, 용량, 투여 방법은 개체의 나이와 질환을 아는 수의사에게 확인합니다.
부족을 의심할 수 있는 변화
-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 움직임이 줄고 관절이나 다리를 불편해함
- 잇몸·피부 상태 변화
- 상처 회복이 늦거나 전반적으로 약해 보임
이 변화들은 비타민 C 부족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다른 질환도 같은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보충제를 먼저 늘리기보다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합니다.
매주 확인할 것
사료 개봉일, 체중, 건초 섭취, 채소 종류, 배변 상태를 간단히 기록합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겹치거나 먹지 않는 시간이 이어지면 온라인 계산보다 동물병원 문의가 우선입니다.
검토 자료와 수정 내역
수정 내역(2026-07-24): 사료 보관·건초·채소·물 혼합 금지와 개체별 비타민 C 상담에 맞춰 자가진단·보장·임의 치료 표현을 제거하고, 관찰 항목과 동물병원 문의 기준을 분리했습니다. 오류 제보는 문의 페이지에서 받습니다.